웹케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 개최… 금융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으로 시장 내 입지 강화
웹케시가 오는 4월 23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웹케시 금융 AI Agent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기술 발표를 넘어 ‘금융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으로서의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자리다. 웹케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금융 AI 에이전트 기술의 상용화 및 확장 단계 진입을 선언하고,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는 ‘RDB 기반 에이전트 구축 핵심 전략 공개’를 슬로건으로, 실제 금융 현장에서 검증된 구축 사례와 기술 혁신 내
한화생명e스포츠, 더 플라자와 2026년 e스포츠 호캉스 패키지 출시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ttps://www.hle.kr)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THE PLAZA)와 손잡고, e스포츠 팬들을 위한 독보적인 휴식 경험인 ‘2026 e스포츠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이 패키지는 올해 한화생명e스포츠의 슬로건을 활용한 ‘Beyond the challenge with HLE(비욘드 더 챌린지 위드 HLE)’라는 명칭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e스포츠 경기 직관과 특급 호텔의 서비스를 결
유채꽃부터 올레길까지… 제주 서쪽 봄 여행 추천 숙소 ‘제주 루체빌’
완연한 봄기운이 제주 전역에 퍼지며 제주의 화사한 봄을 만끽하기 위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월과 4월 절정을 이루는 노란 유채꽃의 향연부터 5월 제주의 자연을 깊이 있게 걷는 올레길 축제까지 서부권 지역에 제주를 상징하는 행사들이 예정돼 있어 인근 숙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제주 루체빌은 제주 서부권 봄 축제를 온전히 즐기기에 가장 완벽한 베이스캠프로 주목받고 있다. 산방산 일대와 용머리해안 등 서부권 대표 유채꽃 명소들과 인접해 있어 이동 동선이 효율적이며, 5월 올레길 축제 기간
김영록 "싸움꾼이 필요한가"…전남광주시장 경선 심기 표출
본인 연속 비판한 신정훈과 강기정 연대 일정 후 페북에 주장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 진출자 5인 왼쪽부터 기호순으로 김영록, 강기정, 주철현, 신정훈, 민형배 민주당 경선 후보.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김영록 전남지사(직무정지)가 "싸운꾼이 필요한가"라며 특정인을 겨냥하는 듯한 주장을 펼쳤다.
김 후보는 23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일꾼이 필요합니까, 싸움꾼이 필요합니까"라며 자신의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오늘은 통합특별시 출범(7월 1일) D-100"일이라며 "대세는 김영록"이라고 자신을 내세웠다.
앞서 신정훈 후보는 김 지사의 8년 도정, 서울 집 보유 및 무안 관사 살이, 국립 의과대학 입지 발언을 연일 맹공했다.
신 후보는 지난주부터 김 후보 도지사 재임 기간 인구·경제 지표를 거론하며 "무능하다. 통합시장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의대 입지를 대학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앞서 목포대를 염두에 둔 공모를 강행해 동서 갈등을 격화시켜놓고 책임을 회피한다"고 질타했다.
한편 신 후보와 강기정 후보는 이날 오후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옥현진 대주교를 함께 예방하고 갈등을 슬기롭게 해소할 공동체의 지혜와 상생 방안에 대한 고견을 들었다.
1980년대 운동권 출신으로 평소 가깝게 지내는 신·강 후보는 전날 옥현진 대주교 예방 사실을 언론에 알렸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기호순) 후보 5인 본경선 결과 특정인이 50%를 넘지 못하면 최종 2인 결선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신 후보와 강 후보가 미리부터 연대 신호를 보내는 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나타낸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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