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사중재원,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상사중재원(원장 신현윤, 이하 중재원)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27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신현윤 원장의 개회사와 윤진식 이사장(한국무역협회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중재원 미래비전 선포식과 60주년 기념영상 상영, 그리고 기념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기념식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기념 세미나는 중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제1세션에서는 ‘중재산업 진흥을 위한 과제와 추진방안’을 주제로 목영준 전 헌법재판
웹케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 개최… 금융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으로 시장 내 입지 강화
웹케시가 오는 4월 23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웹케시 금융 AI Agent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기술 발표를 넘어 ‘금융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으로서의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자리다. 웹케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금융 AI 에이전트 기술의 상용화 및 확장 단계 진입을 선언하고,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는 ‘RDB 기반 에이전트 구축 핵심 전략 공개’를 슬로건으로, 실제 금융 현장에서 검증된 구축 사례와 기술 혁신 내
한화생명e스포츠, 더 플라자와 2026년 e스포츠 호캉스 패키지 출시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ttps://www.hle.kr)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THE PLAZA)와 손잡고, e스포츠 팬들을 위한 독보적인 휴식 경험인 ‘2026 e스포츠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이 패키지는 올해 한화생명e스포츠의 슬로건을 활용한 ‘Beyond the challenge with HLE(비욘드 더 챌린지 위드 HLE)’라는 명칭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e스포츠 경기 직관과 특급 호텔의 서비스를 결
관악구, `관악사랑 · 땡겨요상품권` 완판 행진...누적 발행액 2,584억 돌파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월 발행한 상반기 `관악사랑상품권`과 `관악땡겨요상품권`이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조기 소진되며 지역상권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0년 1월 최초 발행을 시작한 `관악사랑상품권`과 2024년 12월 도입된 배달 전용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며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관악사랑상품권은 2,519억 원이며, 관악땡겨요상품권은 65억 원이 발행돼 총 누적 발행 규모는 2,584억 원에 달한다.
구는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다음 달 사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페이백이벤트`를 실시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가계 보탬과 소비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는 지난해 `공공배달서비스 시범자치구`로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6년 2월 기준, 관악땡겨요상품권 가맹점 수는 3,601개소(자치구 4위)이며, 누적 가입자 수는 160,076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도 증명된다. 땡겨요상품권 주문 건수는 전년 1월 16,695건에서 올해 45,586건으로 173% 증가했으며, 주문 금액 또한 전년 1월 3억 8,700만 원에서 올해 11억 7,700만 원으로 204%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1인 청년 가구 비중이 높은 관악구의 지역적 특성과 공공배달서비스의 편의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관내 소상공인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관악구 대표 상권인 샤로수길의 한 점포 관계자는 "관악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연동되면서 `땡겨요` 배달 점유율이 15%까지 늘었다"라며, "타 배달 플랫폼(최대 9.7%)보다 현저히 낮은 2%의 중개 수수료 덕분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내실 있는 상품권 운영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가계 부담이 커진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