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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순천에 후원회사무실 개소…전남 동부권 공략
  • 이웅희 기자
  • 등록 2026-03-24 19: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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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순천에 후원회사무실 개소…전남 동부권 공략


강기정 순천 후원회 사무실강기정 순천 후원회 사무실 [강기정 후보 측 제공]


(순천=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동부권에 집중하고 있는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순천에 후원회 사무실을 열었다.


강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순천 연향동 조은프라자에 후원회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선거 캠프와 함께 후원회 사무실은 후보마다 1곳에 마련할 수 있다.


강 후보는 광주 서구 마륵동에 캠프를 차렸다.


순천 등 전남 동부권에 공을 들이겠다는 의미로 순천에 후원회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강 후보 측은 설명했다.


강 후보는 사무실을 열고 "동부권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 최대 산업벨트인데 꺼져가는 도시가 됐다"며 "동부권을 가장 먼저 살려내 부강한 100만 대도시로 만들어 내고, 광역경제권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 순천에 정원 100명 규모 통합 의과대학 설립 ▲ 순천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 ▲ 광양만·여수산단 무탄소 전력 산업단지 조성 ▲ 공공기관 2차 이전 ▲ 전남 동부본부 산업청사 격상 등을 동부권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순천 의대' 언급으로 목포 등 전남 서부권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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