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중동 정세 긴장 고조에 대응해 정부가 여행업계와 선교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귀국 지원에 나섰다.
외교부는 3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상황과 관련한 `정부-여행업계 안전간담회`와 `정부-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각각 개최하고 현지 체류 국민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3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상황과 관련한 ‘정부-여행업계 안전간담회’와 ‘정부-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각각 개최하고 현지 체류 국민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외교부 영사안전국과 아중동국을 비롯해 한국여행업협회,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등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교단체 간담회에는 교단선교부, 한국위기관리재단, 중동지역 한인선교협의회 등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외교부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재외공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귀국 지원을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여행금지 및 출국권고 지역에 더해 이달 2일부터 특별여행주의보가 추가 발령된 상황에서 현지 관광객 현황을 공유하고, 발이 묶인 관광객들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여행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
정부는 항공편 운항 상황과 현지 체류 관광객 규모 등을 공유하며 귀국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귀국 일정 안내와 안전 정보 전달도 강화할 계획이다.
선교단체와의 간담회에서는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선교사들의 안전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외교부는 현지 정세를 공유하고, 안전 확보를 위해 가능한 한 조속히 출국할 수 있도록 선교단체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간담회에서 “정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재외공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응하고 있다”며 “여행업계와 선교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귀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정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해외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여행업계와 선교단체 등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