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 제81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실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 독산1동 금하숲길 시설녹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청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 10명을 비롯해 독산1동 주민, 어린이집 관계자, 마을 정원사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식재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금하숲길 시설녹지로 이동해 무궁화나무 등 350주와 돌단풍, 원추리 등 1500본을 식재했
애즈원,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 성료… 실무 교육 성과 확대
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지난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본사 쇼룸에서 진행된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은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애즈원이 주관하며 NCE(NovaStar Certified Engineer) 인증을 보유한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유일한 노바스타 기술 교육으로 제품의 기초부터 실제 운용까지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 최적화 교육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 첫 공식 교육으로 진행한 5회차는 전년 대비
기아 PV5, 영국 ‘2026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 및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아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기아가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2026 Van and Commercial Vehicle Awards)’에서 기아 PV5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Best Small Electric Van)’
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 사흘만에 중단…5월 총파업 위기 고조
성과급 상한 폐지 등 평행선…사측, DS 영업익 10% 상한 폐지 등 제안
자사주 지급 방안도 제시…노조 "사측 불성실교섭 지노위 판단 받을 것"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교섭을 재개한 지 사흘 만에 교섭이 중단됐다. 성과급 상한 폐지 등 핵심 쟁점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오는 5월 총파업 위기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삼성전자노조 총파업 돌입 (화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8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xanadu@yna.co.kr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7일 "사측의 불성실 교섭 관련,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판단을 받기 위해 교섭 중단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 공동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으로 공동교섭단을 구성하고 3개월여 동안 사측과 임금 협상을 벌여왔다.
하지만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를 둘러싼 이견으로 협상이 최종 결렬됐고,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하며 오는 5월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바 있다.
최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과의 전격 회동 이후 대화의 물꼬가 트이며 갈등 봉합 국면에 접어드는 듯했으나,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실무·집중 교섭에서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해 사흘 만에 다시 평행선을 달리게 됐다.
최 위원장은 "공동투쟁본부는 OPI 제도의 상한 폐지를 지속 요구해왔다"며 "현재 교섭이 중단된 주요 사유는 OPI 제도화 여부에 대한 견해차"라고 설명했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하는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노조 측은 연봉 50% 상한을 없애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측은 이번 교섭에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경우 영업이익 10% 기준 상한 폐지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 OPI 제도의 50%를 초과하는 부분은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아울러 메모리사업부는 SK하이닉스 수준의 지급률을 보장하고, 시스템LSI와 파운드리사업부는 적자 개선 시 25%의 추가 지급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위원장은 "시스템LSI·파운드리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제도적 상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나 사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며 "교섭 과정의 적정성 및 성실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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