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 성료… 실무 교육 성과 확대
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지난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본사 쇼룸에서 진행된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은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애즈원이 주관하며 NCE(NovaStar Certified Engineer) 인증을 보유한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유일한 노바스타 기술 교육으로 제품의 기초부터 실제 운용까지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 최적화 교육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 첫 공식 교육으로 진행한 5회차는 전년 대비
수도권-경상남도 당일 출장 및 여행 가능한 황금시간대 운항… 섬에어, 김포-사천 정기 운항 알리며 취항식 개최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30일 사천공항에서 ‘섬에어 김포-사천 취항식’을 개최하며, 김포-사천 정기노선의 본격적인 운항 시작을 알렸다. 섬에어는 3월 30일부터 김포-사천을 매일 4회 왕복 운항하며, 수도권과 경상남도를 잇는 항공 인프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포발 사천행 비행기는 7시 20분, 10시 50분, 14시 20분, 17시 50분으로 운항하며, 사천발 김포행 비행기는 9시 5분, 12시 30분, 16시 5분, 19시 3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당일 출
민형배·주철현 단일화 시도…與 전남광주시장경선 또 재편되나
"두사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해와"…사퇴·지지 선언 방식 거론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 민형배(왼쪽)·주철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무안=연합뉴스) 손상원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민형배·주철현 후보 간 단일화가 본경선 투표 전에 성사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선 판세에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날 신정훈·강기정 후보가 신 후보로의 단일화를 성사시켰기 때문에 '민-주 단일화'가 이뤄지면 본경선이 3자 구도로 압축돼 치러진다.
민 후보는 3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주 후보와의 단일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방식과 시기와 관련해서는 "정해진 바 없으나, 실무진 차원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다만 본경선 전 단일화를 위해서는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는 단일화를 선언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했다.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는 시기상 여론조사를 진행하기 어렵다며, 두 후보가 '결심'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두 후보가 앞서 정책연대를 선언한 점을 거론하며 "정책연대·가치연대 방식으로 단일화해 세가 모이는 것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단순 여론조사 방식의 세 결합 방식의 단일화 시도와는 구분했다.
민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에서는 민형배, 전남에서는 주철현이 오랫동안 함께해왔다"며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 시기에 전남·광주 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서면 단일화 결단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주 후보도 전날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경선이 끝나면 단일화를 할 수 없다"며 "조만간 결단하겠다"고 밝혀 본경선 전 단일화 의지를 공개적으로 시사했다.
양측 발언을 종합하면 이번 단일화는 여론조사 방식보다는 한 후보가 결단을 통해 지지 선언과 함께 후보직을 내려놓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경선 일정이 임박한 상황에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데다, 지지율 격차 등을 고려할 때 현실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전날 신정훈·강기정 단일화에 이어 민형배·주철현 단일화까지 성사될 경우, 경선 구도는 3자 구도로 재편된다.
신정훈 단일 후보는 강기정 후보와의 결합을 통해 광주 기반에 전남 중부권을 더한 '광역권 세력'을 형성하고, 민형배·주철현 연대는 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아우르는 결합 구도로 맞서는 양상이다.
여기에 이병훈 전 후보를 영입한 김영록 후보는 전남 서부권 기반에 광주 교두보를 더하는 방식으로 세 확장에 나서면서, 지역 기반과 정치적 연대가 복합적으로 얽히는 3자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결선 진출자가 가려진 이후 탈락 후보의 지지 선언이나 추가 연대 여부가 승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막판까지 복잡한 합종연횡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