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EY한영, OmniEsol 확산 및 AX 협력 MOU 체결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지용구 사장)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과 AI 기반 차세대 ERP 고도화 및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30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과 EY한영 이광열 감사부문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업무 환경 구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K-AI 경쟁력 및 ERP 구축 노하
애즈원,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 성료… 실무 교육 성과 확대
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지난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본사 쇼룸에서 진행된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은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애즈원이 주관하며 NCE(NovaStar Certified Engineer) 인증을 보유한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유일한 노바스타 기술 교육으로 제품의 기초부터 실제 운용까지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 최적화 교육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 첫 공식 교육으로 진행한 5회차는 전년 대비
전남도, 중동위기 대응 500억 규모 민생경제대책 추진
취약계층·농어민·소상공인·중소기업·수출기업 지원
중동상황 비상경제 대책 TF점검회의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중동 정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농어민, 중소기업 등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 민생경제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남도는 이달 초 구성한 '전남도 비상경제 대책 TF'를 22개 시군까지 확대해 시군과 함께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난방비 45억 원을 지원하고 등유·가스를 사용하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에 유류비 2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
농어민의 경우 농식품 제조기업 포장재 구입비 1억4천만원을 긴급 지원하고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과 농어민공익수당 1천561억 원을 이달 지급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15억 원과 연근해어선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에 40억 원, 10t 미만 어선 노동력 절감 장비 지원에 6억7천만 원을 지원한다.
천원여객선 운임과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276억 원도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에게는 3천만 원 한도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고 예비비 30억 원을 들여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도 진행한다.
중동 관련 중소기업에 3억 원 한도로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하고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관광진흥기금 융자를 50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늘려 지원한다.
어려움에 부닥친 석유화학산업을 위해 근로자 복지비, 구직활동수당, 신규채용장려금 등 122억 원과 철강산업 근로자 건강복지비, 신규채용장려금, 교육훈련수당 등 81억 원을 지원한다.
조선해양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희망공제, 숙련재직자 장려금, 스마트 안전장비와 기숙사 임차비 등 61억 원도 지원한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도민 어려움 해소는 물론, 취약계층·농어민·소상공인, 중소기업·수출기업 등 분야별 민생시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정부 추경사업 건의와 함께 추가 민생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