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수원시 행사 · 축제 운영 매뉴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축제·행사를 준비할 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원형 행사 운영 모델`을 수록한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은 대규모 행사·축제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화했다. 행사 경험이 없는 공직자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표준 지침서다.
매뉴얼은 시민 안전, 약자 배려, 지역 상생 등 공공성을 중심에 두고, 행사 운영의 핵심을 7대 주요 요소로 구분해 구체적인 실행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
축제·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7대 요소로 ▲알려야 온다!(행사 홍보)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내빈 의전) ▲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위생 환경)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약자 배려)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지역 상생)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안내 체계) ▲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안전 관리)를 제시했다.
`알려야 온다!`는 행사 전 온라인·오프라인 50여 개 매체를 활용해 대상별로 맞춤형 홍보를 하는 것이다.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에서는 행사 품격 유지를 위한 동선·좌석·축사 기준 등을 표준화했다.
`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는 화장실, 청소 인력, 쓰레기 분리배출 등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에는 노약자 등을 위한 관람석, 쉼터, 수어통역 등 포용적 행사 운영의 기준을 담았다.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부스 운영, 로컬부터 판매, 공동 마케팅 방안 등을 제시했고,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에는 다국어 표기, 종합안내소, 큐알(QR) 코드 기반 정보 접근 등 관람객 편의를 높일 방법을 담았다. `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 사전 대비와 안전 관련 대응 체계를 강조한다.
매뉴얼은 행사 준비 단계별 일정(행사 6개월 전부터 행사 후)도 상세하게 제시했다. 또 유관기관 협업체계, 행사 만족도 조사 양식, 경제효과 분석 방법 등을 수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교하게 설계한 매뉴얼이 수원시 문화가 지닌 깊이와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행사를 준비해 시민이 자긍심을 느끼고,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감동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매뉴얼은 내부 행정시스템에서 전자책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 책자는 수원시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