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중랑구가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공공주택 1,300세대 공급 본격화.
서울 중랑구는 1월 27일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만8138.7㎡ 부지를 대상으로 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연면적 21만3262.1㎡, 용적률 500% 이하로 지하 5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공급 규모는 총 1300세대다. 유형별로는 공공분양 896세대, 이익공유형 130세대, 공공임대 274세대로 구성된다. 분양과 임대 세대 구분을 두지 않는 소셜믹스 방식으로 단지가 조성된다. 복합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중랑구는 올해 1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추진 중인 지역 5곳 모두에 대해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된 용마터널 인근 사업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과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공이 주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신속통합기획 2.0에 따른 민간 재개발과 모아타운 사업과 함께 주거 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