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옹진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본격 추진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지난 경영난 극복 기조를 이어가며, ▲경영환경 개선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점포환경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및 위생 안전 등 사업장 시설개선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며, 업체당 1회만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옹진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이 중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전년도(2025년) 연 매출이 3억원 이하일 경우에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2월 27일까지 관할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기준 및 서류 양식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각 면사무소 또는 옹진군 경제정책과(032-899-2512)로 하면 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현장의 소상공인들이 겪는 고충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옹진군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