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이재호 연수구청장, 동(洞) 연두방문 일정 성공적 마무리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를 마지막으로 `2026년 구청장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연두방문은 지난 12일 청학동을 시작으로 15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구정 주요 추진사항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도시 인프라와 공공시설 운영 현황 ▲교통·환경·안전 분야 생활 불편 개선 사항 ▲복지·교육·문화 분야 행정 운영 내용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정 추진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 원도심 지역에서는 ▲노후화된 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확충 ▲주거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송도 지역에서는 ▲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 이용 편의 ▲공공시설 운영과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었다"라며 "제시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가능한 사항부터 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