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지난해 설맞기 구로구 직거래장터 모습.구로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행사는 구민에게 전국 각지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참여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터에는 구로구 자매도시인 구례군과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를 포함한 전국 35개 시·군에서 53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한우와 굴비, 한과, 전통주, 과일, 젓갈류 등 지역 특산품 250여 종이 판매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참여 농가와 업체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구로구 적십자회봉사단은 김치전과 떡볶이, 식혜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결제는 현금과 신용카드, 온누리상품권 모두 가능하다. 판매 품목 등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이 부담 없이 농특산물을 장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이 장터를 찾아 실속 있는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