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하만카돈, 디자인 아이콘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SoundSticks 5’ 출시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의 하만카돈 브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피커 시스템 중 하나인 하만카돈 SoundSticks(사운드스틱)의 최신 모델 ‘SoundSticks 5(사운드스틱 5)’를 출시한다. 오디오 업계에서 전설적인 실루엣으로 자리 잡은 하만카돈 SoundSticks은 출시 이후 디자인 애호가와 오디오 애호가 모두를 사로잡아 왔다. 이제 하만카돈 SoundSticks 5는 가장 탁월한 사운드와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하며 그 유산을 이어간다. 외관 디자인과 기능 모두 업그레이드된 하만카돈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우수 정책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정책의 형성 단계부터 집행 과정,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유지 등에서 취약했던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구가 직접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이다. 주거 관리 사각지대를 공공이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구는 2023년 번1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7개 구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3개 구역을 추가해 아파트 밀집지역을 제외한 전 동에 빌라관리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빌라관리사무소에는 전담 매니저가 상시 근무하며 골목길 청소, 공용시설 점검, 안전 순찰,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대규모 예산 투입이나 별도의 관리비 부담 없이도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가시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2025년 실시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4%가 사업에 만족, 96%가 타 지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할 만큼 주민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투기 감소, 골목 환경 개선, 생활안전 체감도 향상 등 구체적인 변화도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앞서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최우수상` 등 여러 대외 수상을 통해 정책 효과성과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국 확산이 가능한 정책 모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구 관계자는 "빌라관리사무소는 단순한 환경정비 사업이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공공이 책임지고 보완하는 새로운 주거관리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주거관리 모델로 내실화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1월 30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는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의 운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모델로 정착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