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이달 4일(수)부터 20일(금)까지 `서해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 `서해구` 명칭 변경 관련 주민의견 조사 실시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주민공모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서해구` 명칭 변경 법률 발의에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입법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의해 실시한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의 자리를 한 차례 마련 한 바 있다.
조사 대상은 행정체제 개편 후 분리되는 서구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이며, 행정안전부 인구 통계 비율에 맞게 할당(동별, 성별, 연령별)해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기간 내에 표본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설문 링크가 문자로 발송되며, 서해구 명칭의 인지도 및 구 명칭 변경에 대한 공감도, 서해구 명칭의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들에 의해 최종 선정된 `서해구` 명칭에 대한 번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 `서해구` 명칭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인과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한 것으로 조사가 마무리되면 구 명칭에 대한 더 이상의 주민 혼란을 종식하고, 오는 7월 1일 서구가 `검단구` 분구와 함께 `서해구`로 새롭게 출범할 수 있도록 관련 입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