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예술로 연결되는 서울 강서의 청춘들, 두 번째 시즌 시작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6년 2월 초 기준 강서구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 수는 2,61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기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총 20명 내외다.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결과는 27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IxKpCtjN)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강서로 231)에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서청년예술주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청년 예술인들은 예술주간 동안 ▲회화, 미디어아트, 사진 등 전시회 운영 ▲문화 공연 및 버스킹 ▲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서아트리움, 마곡 문화의 거리 등 지역 주요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시/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기 네트워크에는 청년 예술인 25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했다. `제23회 허준축제`에서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강서 청년예술인전`에서는 청년예술인 9명이 동양화, 평면회화, 웹툰 작품 등 25점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청년 예술가들이 보여준 잠재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강서청년예술주간` 등 주요 사업을 청년들이 직접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이끄는 참신한 기획이 강서구의 새로운 문화적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