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중랑구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어린이 눈썰매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1만 명 다녀간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 성황리에 운영 마무리.
중랑구는 어린이 눈썰매장은 지난 2월 8일 운영을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운영 기간 동안 누적 이용자 수는 1만1천350명으로 집계됐다.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대표 겨울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겨울방학 동안 지역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올해는 봅슬레이 슬로프와 눈놀이 동산, 포토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여기에 다양한 겨울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어린이들이 계절 놀이를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해 이용 부담을 낮췄다.
구는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했다. 현장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그 결과 운영 기간 동안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눈썰매장 운영을 마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 눈썰매장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공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계절을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