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41.7%로 가장 높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 `청년이 살맛 나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2년 차 여정을 이어간다.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41.7%로 가장 높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 `청년이 살맛 나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2년 차 여정을 이어간다.
올해 구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의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등 4개 분야 총 43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구는 지난해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청년의 `주거 안정 지원`과 `취·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10개 신규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운영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주거환경 개선비 지원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등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했다.
오는 3월 처음 시행되는 `관악형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경우, 관악구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20만원 씩 최대 12개월 간 주거비를 지원한다. 특히 정부 월세 지원 사업 대비 수혜 대상을 확대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주거비 부담 완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관악구로 전입신고를 마친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 및 방역·소독 비용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는 `청년 주거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을 2월 중 시행 예정이다.
청년 종합 활동 공간인 관악청년청은 다양한 청년 지원 콘텐츠를 위한 본격적인 청년친화도시 앵커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청년청 내 취·창업 아카데미를 조성한 구는 올해 `관악 드림-온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청년의 진로 설계부터 취·창업 교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책을 선보인다.
균형 잡힌 청년의 생활 역량 강화로 건강한 일상과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육각형 청년 인재되기` 프로그램도 2026년 관악형 청년정책의 핵심 콘텐츠다. 구는 자산 관리 등 경제 교육 위주의 기존 과정 대비, 올해는 ▲재무 ▲자산 ▲생활 ▲성장 ▲문화 ▲쉼 등 6개 분야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 1인 가구 비율이 57.9%에 달하는 구는 동 주민센터 기반의 `고립·은둔 청년 발굴단`, `내 삶의 속도를 늦추는 슬로우 푸드` 등을 운영해 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청년 1인 가구의 잠재적 고립 예방에도 힘쓴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친화도시 2년 차를 맞은 올해, 주거와 취·창업 지원 등 청년이 최우선으로 원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청년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할 것"이라며 "청년이 일하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