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영등포구가 청년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청년 실전경제교육 안내 포스터.영등포구는 청년들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실전경제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예금보험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 구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회에 걸쳐 청년 대상 금융·경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1회차 교육은 오는 2월 24일 ‘2026 청년 투자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열린다. 금융감독원 소속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2026년 경제 흐름과 투자 접근법, 리스크 관리 등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한다.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 판단에 필요한 기본 방향을 다룬다.
2회차 교육은 3월 25일 ‘청년 금융생활 첫걸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서민금융진흥원 소속 전문가가 투자 전 알아야 할 금융 기초와 투자 방법,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기초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영등포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신청은 회차별로 진행되며, 1회차는 2월 19일까지, 2회차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게시된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