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파주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참여를 지원하는 장려금 제도를 시행한다.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경기도가 지난해 도입한 유사 사업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기본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한다.
장려금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다.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한 경우에 해당한다. ‘6+6 부모육아휴직 특례’ 적용자는 특례기간을 제외한 기간만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로, 1인당 최대 90만 원이다. 신청은 3월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다만 「고용보험법」 적용 대상이 아닌 공무원과 군인, 교사, 별정우체국 직원, 자영업자, 예술인, 노무제공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경희 파주시 여성정책과장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남성의 육아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세부 지원 요건은 파주시청과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파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