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전경
현대엘리베이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설치·유지보수와 부품 공급사 등 280여 개 파트너사가 대상이다. 통상 월말에 지급해 오던 것에서 10일 이상 앞당겨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같은 결정은 파트너사들의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일시 집중되는 점을 고려했다. 직원 상여금, 원자재 대금 결제 등 파트너사들의 유동성 부담 지원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같은 현대엘리베이터의 행보는 일상화된 지 오래다. 실제 매년 설과 추석 등 긴 연휴로 인해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애로사항이 우려될 경우 대금을 조기 지급해 오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이 업계 전반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2013년부터 ‘동반성장 컨벤션’을 열고 파트너사와의 상생 및 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파트너사를 위한 운영 및 연구개발 자금 대여, 채용 공고 게시판 운영,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파트너사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