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서울 중구가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구로구청 전경. 중구는 12일 연휴 기간 동안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한다. 진료시간 변경 사항은 응급의료포털 시스템에 실시간 반영해 주민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연휴 기간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12개월 영아부터 진료가 가능한 365온가정의원은 연휴 내내 오후 11시까지 진료한다. 서울가정의원은 14일과 17일을 제외한 기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연다.
이와 함께 중구 내 병·의원 190곳과 약국 293곳이 일자별로 나눠 운영한다. 연휴 중 운영 기관 정보는 다산콜센터(120),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 중구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중구는 재난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가동하고, 사고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와 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