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설 연휴에도 진료 걱정 없어요"...서울 강서구, 비상 진료체계 가동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5일간의 긴 연휴 기간에도 원활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 ▲보건소 비상 진료 등 분야별로 철저히 대비한다.
우선, 응급환자를 신속히 진료하고, 중증 환자는 상급병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5개소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해당 기관은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강서케이병원, 그리고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한 미즈메디병원이다.
또한, 의료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연휴 동안 병·의원 241개소와 약국 440개소 등 총 681개소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책임지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난해 지정된 `강서푸른꿈어린이성모병원(공항대로41길 34)`과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 `365열린약국(공항대로41길 52)`이 포함된다.
아울러, 17일(화) 명절 당일엔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651)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 진료`를 실시한다. 만성질환 및 일반 내과 진료가 필요한 구민을 위해,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 등 비상 인력들이 근무한다.
이 밖에도 보건소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상황실은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문 여는 병·의원의 운영 상황을 점검해 긴급 상황 시 구민이 신속히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129), 다산콜센터(120),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설 연휴에 건강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진료체계를 마련했다"며, "구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02-2600-594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