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연수구,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실시
이번 사업은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취약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규모 침수방지시설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는 역류방지밸브와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역류방지밸브는 반지하 주택의 바닥 하수구나 싱크대, 좌변기 등에 설치해 하수의 역류를 차단하며, 물막이판은 빗물이 유입되기 쉬운 창문이나 지하 주차장 출입구 등에 설치해 침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반지하 주택, 지하상가, 공동주택 등이며, 특히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반지하 주택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까지 진행하며, 예산 집행 잔액 및 신청 현황 등에 따라 사업 종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접수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업이다"라며 "침수 우려가 있는 가구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