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구리시, 여성 직업능력 향상 및 취업 지원 직업교육훈련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성평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 이하 구리새일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멀티경리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소기업 및 소규모 사업장에서 요구하는 경리·회계·인사·노무 통합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경리사무 실무 ▲컴퓨터 활용 능력(ITQ 한글·엑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 취득 과정) ▲전산회계 1급 ▲인사·노무 실무(급여대장 작성, 4대 보험 실무 등) ▲취업 대비 교육 ▲직장인 CS 교육 ▲근로기준법 교육 등으로 구성돼 사무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2026년 4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생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가능하며,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행복동 1층에 있는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 교육생에게는 출석률 기준과 수료 후 취업 여부에 따라 교통비, 직업훈련 참여 촉진 수당, 취업 성공 수당 등 최대 50만 원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멀티경리 사무원 양성과정은 현장 수요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과 고용유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사무·회계·행정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550-8391,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행복동 1층)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