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인천도서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 · 북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선포식·북콘서트는 인천북 선정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북토크와 전시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성인 분야 `책, 이게 뭐라고`와 어린이 분야 `도서관 고양이`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도서 소개를 중심으로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소년 분야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 형식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개 코너도 마련된다. 특히 선정 도서 속 감동적인 글귀를 담은`책 속의 문장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포식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664)로 문의하면 된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행사"라며 "독서와 소통의 가치를 좋아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