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026년 상반기 신입 행원 채용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금융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 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약 110명이다. 이번 채용은 △UB(기업 고객 금융·고객 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 장교 △ESG 동반성장 △보훈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채용으로 운영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이며 KB국민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구글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온보드’ 성료… 한국 기업·인재 AI 성장 전폭 지원
구글 클라우드가 지난 1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와 온라인에서 동시 개최한 ‘구글 클라우드 온보드(Google Cloud OnBoard)’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900명 이상의 기업 관계자와 대학생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AI 시대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며 핵심 역량을 강화했다. 구글 클라우드 온보드는 구글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클라우드와 AI 학습 프로그램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글 스킬 에디션(Google Skills Edition)
SK 팜테코, 텍사스 라포트 소분자 생산 시설 FDA 실사 성공적 완료 발표
SK 팜테코(SK pharmteco) (https://www.skpharmteco.com)가 미국 텍사스주 라포트(La Porte)에 위치한 북미 소분자 생산 시설에 대한 규제 당국의 실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해당 시설에 대한 일반 실사를 실시했다. 시설의 품질 시스템과 제조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FDA는 Form 483을 발행하지 않고 실사를 종료했다. 이번에 이루어진 ‘조치 불필요(No Action Indicated, NAI)’ 판정
정부가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출범시켰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월 23일 오후 충북 음성군 소재 반도체 기업인 DB하이텍을 방문, DB 하이텍 임직원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이 날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기후 관련 부처,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조직이다.
추진단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25.8.22)」에서 제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분야는 ▲첨단소재·부품(차세대전력반도체, LNG화물창, 초전도체, 그래핀, 특수탄소강) ▲기후·에너지·미래대응(차세대 태양광·전력망, 해상풍력·HVDC, 그린수소·SMR, 스마트농업, 스마트수산업, 초고해상도 위성개발 활용) ▲K-붐업(K-바이오 의약품, K-콘텐츠, K-뷰티 통합클러스터, K-식품) 등 3대 축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그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20개 세부과제의 실행계획을 네 차례에 걸쳐 순차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차세대전력반도체 등 5개 과제를 시작으로, 10월 스마트 농·수산업과 AI바이오 오픈생태계 구축 등 5개, 11월 차세대 태양광·전력망 등 6개, 12월 초전도체와 K-콘텐츠 등 4개 과제를 내놓으며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추진단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재정·세제·금융 지원은 물론 인재양성, 규제개선까지 아우르는 ‘패키지 지원’을 제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를 운영해 정책 수요를 수렴하고, 관계 부처와 연구기관, 대학 등이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의 이행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는 온라인 체계인 C-PMS(Cooperative Project Management System)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수요-공급기업 매칭, 실증 지원, 판로 개척 등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구체화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초 차세대전력반도체 기업인 DB하이텍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그는 “2026년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