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2025년 연간 실적 공시…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내실 강화’ 입증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2025년 연간 확정 실적을 공시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성과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쿠콘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694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88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 180억9000만원, 영업이익 50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18.2% 성장했다. 쿠콘은 2025년을 ‘저원가성 사업 축소와 고수익 사업 집중을 통한 체질 전환의 해’로 삼
JBL, 완전히 새로운 AI 기반 앰프 겸 스피커 JBL BandBox 출시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의 JBL 브랜드가 완전히 새로운 AI 기반 앰프 겸 스피커 JBL BandBox(밴드박스)를 출시한다. JBL은 초보자와 숙련된 뮤지션 모두를 위해 설계된 AI 기반 스마트 연습용 앰프이자 휴대용 스피커 라인업인 JBL BandBox를 출시하며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JBL BandBox Solo(JBL 밴드박스 솔로)와 JBL BandBox Trio(JBL 밴드박스 트리오)는 AI 기반 실시간 보컬 및 악기 분리 기능, 풍부한 시그니처 JBL 사운드
이재명 대통령이 반시장 담합 근절과 체감형 적극 행정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제24차 수석 · 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제2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사회질서 확립과 ‘모두의 경제’ 실현을 강조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비공개 회의 주요 논의 내용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반시장적 담합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담합이 “시장 신뢰를 훼손하고 국민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암적 행위”라고 지적하며,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실질적인 경제 제재를 통해 근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정 경쟁 질서를 바로 세우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제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또한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모든 공직자를 향해 “작고 사소한 사안도 결코 놓치지 말고 신속하고 과감한 행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책의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끌어올려야 한다는 메시지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주요 국정 운영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정부는 적극 재정 기조를 유지하되, 성과와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예산 편성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재정 운용 전 과정에서 정보 공개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재정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심화되는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기술 인재 확보 전략 방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연구개발(R&D) 투자 방식의 효율화,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체계 구축 등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인적 자원 경쟁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된 셈이다.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의 환경미화원 적정 임금 보장 규정 미이행 문제와 관련해서도 별도 지시를 내렸다. 감사나 전수조사를 통해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고, 위법·부당 사례가 확인될 경우 책임자를 엄중히 징계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미지급 임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