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AI 대전환기… 한·미·일, 생존 위해 함께 해법 찾아야”
최태원 SK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은 20~21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 2026’ 행사를 열고 환영사에서 “지금 우리가 맞이한 변화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현실이다. 이 전환기에 한·미·일 3국이 어떻게 협력하느냐가 앞으로의 질서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현학술원이 주최하는 TPD는 한미일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모여 동북아와
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중랑구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다.
중랑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서울 중랑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제도다.
중랑구는 민원 행정 관리 기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에서 평가를 받았다. 5개 항목,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2023년 이후 이어진 개선 노력도 평가에 반영됐다.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민원약자 우선창구를 운영한다. 다국어 안내를 강화했다.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조치다. 민원전화 전수녹음과 경찰 합동 모의훈련도 실시했다. 민원 담당자 보호 체계를 보강했다.
‘중랑마실’, ‘구청장 직통전화 문자민원’ 창구를 운영한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에서도 신속성, 충실성, 적정성, 개선 노력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