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영등포구가 청년 운동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오운완’ 사업을 추진한다.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안내 포스터.
서울 영등포구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구에 거주해야 한다.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받는다.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선정자는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종목을 선택해 운동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수강료의 90%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만 원이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이다.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온라인 문화에서 비롯됐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과 연계한 사후 지원 방식을 적용한다. 단순 보조금 지급과 구분된다.
구는 ‘영한 독립생활’, ‘청년 경제명사 특강’,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 정책도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라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