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AI 대전환기… 한·미·일, 생존 위해 함께 해법 찾아야”
최태원 SK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은 20~21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 2026’ 행사를 열고 환영사에서 “지금 우리가 맞이한 변화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현실이다. 이 전환기에 한·미·일 3국이 어떻게 협력하느냐가 앞으로의 질서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현학술원이 주최하는 TPD는 한미일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모여 동북아와
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영등포구가 청년 운동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오운완’ 사업을 추진한다.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안내 포스터.
서울 영등포구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구에 거주해야 한다.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받는다.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선정자는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종목을 선택해 운동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수강료의 90%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만 원이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이다.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온라인 문화에서 비롯됐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과 연계한 사후 지원 방식을 적용한다. 단순 보조금 지급과 구분된다.
구는 ‘영한 독립생활’, ‘청년 경제명사 특강’,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 정책도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라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