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예비 사회적기업의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이 추진된다.
구로구청 전경.
구로구는 3월 3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일 오후 6시다. 신청은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에 방문해 서류 1부를 제출하고, 동일 내용을 전자파일 1개로 저장해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매출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품·서비스 고도화 단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 지원 항목은 브랜드(로고), 기술개발(R&D),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특허·출원 등 인증 취득, 기존·신규 누리집 개발·구축, 교육훈련비 등이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2천만 원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심의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기업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부가가치세(VAT)는 총사업비에서 제외된다. 지원 이력은 2010년부터 합산해 최대 5년,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과거 부정수급으로 약정이 해지됐거나 보조금 환수 이력이 있는 기업은 참여가 제한된다. 마을기업으로 재정지원을 받는 (예비)사회적기업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내용의 적정성과 집행 가능성도 함께 심사한다.
선정은 구로구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대면 심사일은 4월 초로 예정돼 있다. 심사 결과는 4월 초 개별 통보한다. 제출서류 서식은 구로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사업개발비는 사회적기업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마중물”이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로고·시제품·특허·누리집 구축 등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