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아이들 가르치고 장학금도 받는 1석 2조 기회...강서구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모집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장학회(이사장 송진수)가 `2026년 지역사회기여 장학생`을 본격적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는 대학생들이 교육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 정신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선발 대상은 모집 공고일(2026년 1월 19일) 기준 1년 넘게 강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35명이다. 휴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나, 오는 8월 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에서 초·중·고교생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학습 지도를 하게 된다. 또, 체육 및 미술 등 예체능 분야 교육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한다.
아울러 진로지도, 고민상담, 대학견학 등 진로 탐방 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한다.
활동 시간에 따라 시간당 1만 8천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2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학금은 매월 5일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금)까지며, 강서구장학회 누리집(janghak.gangseo.seoul.kr)에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장학회 사무국(공항대로 615, 1층)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3월 13일 면접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1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오는 3월 말 예정된 장학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최종 선발된 장학생들은 각 기관에 배치돼 총 9개월간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장학회는 지난해 `지역사회기여 장학생`을 35명 선발해 약 7,14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제도는 대학생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나눔과 배움이 선순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