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구로구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로구청 전경.구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역 17곳, 기초 226곳이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별 혁신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율적 혁신역량 강화와 주민 체감 성과 창출을 평가 항목에 반영했다.
구로구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구 69곳 가운데 16위를 기록했다. 전년도 23위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등급도 ‘보통’에서 ‘우수’로 상향됐다.
평가 항목 전 지표에서 ‘보통’ 이상을 획득했다.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AI 대전환 기반 마련·강화, 국민 체감도 평가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관 협력 분야는 현장 중심 문제 해결 노력이 반영됐다. AI·디지털 기술 활용 분야는 건강관리와 주민 안전 서비스 제공 사례가 포함됐다. 국민 체감도 평가에서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G브로(집으로) 프로젝트’가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구정 전반에서 혁신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