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표어로 내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강원과 경북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 일원에서 분산 운영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2,797명, 임원 및 관계자 1,583명 등 총 4,380명이 참가한다. 정식 종목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다. 차세대 동계 스포츠 인재 발굴과 시도 간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루는 무대다.
경기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스키장·바이애슬론센터·슬라이딩센터), 평창 용평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 춘천 송암빙상장, 강릉 하키·컬링센터 등에서 열린다. 산악 종목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해 대회를 치르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2월 23일 폐막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거 출전해 올림픽의 열기를 국내 무대로 이어간다. 국제무대 경험을 쌓은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동계 종목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동계체전은 모든 경기를 무료로 개방한다.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대회 소식과 중계 영상 등 세부 정보는 동계체전 공식 누리집과 대한체육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계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강원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겨울 스포츠의 축제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