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노원구가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 포스터. 모네 · 르누아르 · 반 고흐 · 세잔 작품이 소개된다.
서울시 노원구는 전시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과 연계해 특강과 참여형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노원문화재단과 함께 마련했다.
3월에는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이태호 석좌교수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은 3월 14일과 21일 두 차례 열린다. 1회차 주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미술과 반 고흐’, 2회차는 ‘자연을 대하는 같은 감명 다른 시각, 정선과 폴 세잔’이다.
강연은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공연장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 당일 전시 티켓 소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재관람자는 티켓 50% 할인을 적용한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술관 이야기’와 협업해 성인 대상 ‘예술산책’과 어린이 대상 ‘르 빌라주 드 모네’를 마련했다. 두 프로그램은 작품 감상과 창작 활동을 병행한다.
연계 프로그램은 전시가 끝나는 5월 말까지 이어진다. 지난 2월에는 도슨트 해설과 클래식 음악을 접목한 공연 ‘빛을 듣다, 색을 보다’를 개최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세계적인 명작을 노원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관람객에게 더 특별하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상하고 있다”며, “좋은 예술을 더 쉽게 더 자주 접할 수 있는 문화도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