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구로구가 노인 인구 증가에 대응해 좌식 운동을 포함한 어르신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버놀샘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이 고리 던지기 등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구로구는 2026년 상반기 어르신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고령 및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좌식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한다.
좌식 프로그램은 앉은 자세에서도 운동 자극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동이 제한된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방식이다.
구는 기존에 운영해 온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실버놀샘터’와 근력 강화 중심의 ‘근력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흥미 요소를 반영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보건소와 동주민센터가 협력해 운영한다. 지역 여건과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활동으로 더 건강한 3·3·3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다. ‘3·3·3 실천’은 2030년까지 건강수명 3세 향상과 운동 실천율 3%포인트 향상을 목표로 하는 건강 정책이다.
구는 2025년 하반기(9월 16일~12월 11일) 동안 실버놀샘터와 집단 근력운동 등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총 63회 운영했다. 총 1,077명이 참여했다.
집단 근력운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후 측정 결과 주요 체력 지표 개선도 확인됐다. 30초 앉았다 일어서기 평균 3.6회 증가, 3m 돌아오기 평균 0.6초 단축, 2분 제자리 걷기 평균 14.2회 증가가 나타났다.
구로구 관계자는 “좌식 프로그램을 새롭게 더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역 여건과 대상자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