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가스공사,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5일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의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해,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복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협약기관과 함께 국내외 야생생물 전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존 영역 및 보호종 선정, 복원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전 주기적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체계적인 생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환경 보호 인식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이를 인공증식해 자연으로 방사하는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2025년에는 경북 청송, 의성 등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멸종위기종인 큰바늘꽃 등을 이식하고 서식지를 보전하는 데 앞장섰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저어새 개체수는 2022년 대비 약 44% 증가했으며, 2025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저어새 멸종위기 등급을 `위기`에서 `취약`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의 생물다양성 점수 역시 2024년 68점에서 2025년 77점으로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