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 성료… 실무 교육 성과 확대
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지난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본사 쇼룸에서 진행된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은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애즈원이 주관하며 NCE(NovaStar Certified Engineer) 인증을 보유한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유일한 노바스타 기술 교육으로 제품의 기초부터 실제 운용까지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 최적화 교육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 첫 공식 교육으로 진행한 5회차는 전년 대비
수도권-경상남도 당일 출장 및 여행 가능한 황금시간대 운항… 섬에어, 김포-사천 정기 운항 알리며 취항식 개최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30일 사천공항에서 ‘섬에어 김포-사천 취항식’을 개최하며, 김포-사천 정기노선의 본격적인 운항 시작을 알렸다. 섬에어는 3월 30일부터 김포-사천을 매일 4회 왕복 운항하며, 수도권과 경상남도를 잇는 항공 인프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포발 사천행 비행기는 7시 20분, 10시 50분, 14시 20분, 17시 50분으로 운항하며, 사천발 김포행 비행기는 9시 5분, 12시 30분, 16시 5분, 19시 3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당일 출
강기정 광주시장 "반도체 팹, 순천 아니면 할 데 없어"
주청사 입지에 "특별시장 순환근무…주청사 3개다"
행정통합 상생 토크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4일 "반도체 팹(fab·생산공장)은 (전남에서) 순천이 아니면 할 데가 없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순천시청 인근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전남 서부권도 거론되지만, 반도체 팹에는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며 "섬진강의 물을 활용할 수 있는 순천(동부권)이 용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권,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에서 특별법 제1조에 명시된 '인공지능·에너지·반도체 등 글로벌 미래 첨단 산업' 기관·기업 유치전 양상이 감지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참 잘한 것이 전기요금 지역 차등제 추진"이라며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기업은 요금이 싼 지역으로 올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오히려 지자체에서 이전 조건을 따지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특별시 출범과 맞물려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서는 "특별시장이 순환 근무하고 디지털 사무실 개념을 도입한다면 '주청사는 없다', '주청사가 3개다'라는 말이 모두 통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순천에 있는 동부청사, 무안청사(현 전남도청), 광주청사(현 광주시청)를 균형 있게 운영하도록 한 특별법의 원칙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강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순천대에서 열린 '통합 상생토크' 행사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 동부권 발전전략으로 ▲ 광주권·동부권 연계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 인공지능(AI)·반도체 인재양성 사다리 확대 ▲ 이차전지 산업 육성 ▲ 광역교통망을 통한 1시간 생활권 조성 ▲ 중소도시형 통합돌봄 특구 지정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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