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서울 송파구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윤리·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송파구가 공동주택 윤리교육을 개최했다.
송파구는 3월 6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2026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윤리·운영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리에 관심 있는 입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구는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운영해 주거 수준 향상에 기여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관리사무소장 가운데 11명을 선정해 ‘공동주택 모범 관리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공동주택분쟁조정 전문위원 이기남 강사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김성환 강사가 참여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약 4시간 동안 실제 사례 중심 특강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법령과 운영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동주택관리 관련 법령과 최근 개정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공동주택 회계 관리 등을 안내했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 이해를 돕고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송파구에는 서울 지역 5,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단지가 위치해 있다. 향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도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윤리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다수 주민이 함께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입주자대표회의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공성을 갖춘 운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