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해 유럽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업 ‘JustPlay(저스트플레이)’ 인수를 결정했다.
엔씨소프트
엔씨(NC)는 3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억200만달러를 투자해 독일 소재 저스트플레이의 지분 70%를 확보하기로 의결했다. 인수는 4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
저스트플레이는 글로벌 애드테크(AdTech) 기업 ‘앱러빈(AppLovin)’ 출신 경영진이 2020년 설립한 광고 기술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리워드 플랫폼 기업이다. 본사는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다. 엔씨(NC)가 추진 중인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Ecosystem, 생태계) 구축 전략에서 핵심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저스트플레이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40여 종의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 1억7280만달러(한화 2480억원), 영업이익 1910만달러(한화 274억원)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70%가 북미에서 발생하는 등 북미·유럽 지역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부터 빠르게 성장해 2026년 1분기 매출은 6520만달러, 영업이익은 750만달러로 추정된다. 202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3억2500만달러, 영업이익은 4000만달러이다.
엔씨소프트 박병무 공동대표는 “저스트플레이는 올해 전년 대비 88%의 매출 신장이 기대될 만큼 뛰어난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핵심 플랫폼을 확보하고 국내외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자회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엔씨(NC)는 2025년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개발 △퍼블리싱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최근 베트남의 ‘리후후(Lihuhu)’, 한국의 ‘스프링컴즈(Springcomes)’ 등 국내외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를 인수하며 포트폴리오 확장과 글로벌 전문 개발사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