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서울시가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하철 등 공공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시는 오는 4월 9일까지 지하철과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약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를 진행할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4월 9일까지 지하철과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약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를 진행할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공공 홍보매체를 활용한 광고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520개 사업체에 약 22만7천 면의 광고를 무료로 제공했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 관할구역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 또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장애인기업과 여성기업, 협동조합,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청년 창업 초기기업(청년 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과정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 스타트업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 연령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개업 후 1년 이상 3년 이내 기업이면 해당된다.
선정된 단체는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와 송출까지 홍보 과정 전반을 지원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 모서리 광고,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청 시민게시판과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디지털 영상장비(DID) 등 약 100여 대가 활용된다.
서울시는 4월 중 ‘홍보매체 시민개방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약 15개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공모는 홍보수단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에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기업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