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인천광역시교육청, 190교에서 AI 교육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해 2026년 관내 각급학교 190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및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과 발을 맞춘 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내 AI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3교 ▲선도학교 70교 ▲AI중점학교 107교 ▲읽걷쓰AI정책학교 10교를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AI·디지털 교육자료의 효과성을 검증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107곳에 달하는 AI중점학교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AI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초등 34차시 이상, 중학교 68차시 이상, 고등학교 AI·정보 관련 과목을 학교 지정 과목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올 한해 지역별 현장 컨설팅과 `인천AI·디지털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학교별 우수 수업 사례와 자료를 교육 현장에 전파해 AI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단순히 잘 사용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잃지 않고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 맞는 자율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인천만의 `AI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