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하남시, 한체대 교수진과 함께한 `하남시민대학` 특강 성황리 마무리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 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위례·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위례도서관·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 ▲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 ▲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 ▲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 ▲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