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2025년 연간 실적 공시…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내실 강화’ 입증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2025년 연간 확정 실적을 공시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성과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쿠콘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694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88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 180억9000만원, 영업이익 50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18.2% 성장했다. 쿠콘은 2025년을 ‘저원가성 사업 축소와 고수익 사업 집중을 통한 체질 전환의 해’로 삼
JBL, 완전히 새로운 AI 기반 앰프 겸 스피커 JBL BandBox 출시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의 JBL 브랜드가 완전히 새로운 AI 기반 앰프 겸 스피커 JBL BandBox(밴드박스)를 출시한다. JBL은 초보자와 숙련된 뮤지션 모두를 위해 설계된 AI 기반 스마트 연습용 앰프이자 휴대용 스피커 라인업인 JBL BandBox를 출시하며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JBL BandBox Solo(JBL 밴드박스 솔로)와 JBL BandBox Trio(JBL 밴드박스 트리오)는 AI 기반 실시간 보컬 및 악기 분리 기능, 풍부한 시그니처 JBL 사운드
모빌테크-디스페이스코리아, 피지컬 AI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공간 지능(Spatial AI) 전문 기업 모빌테크(대표 김재승)와 글로벌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및 검증 솔루션 기업 디스페이스코리아(대표 손태영)가 ‘실제 환경 기반 초실감형 가상 환경 공동 구축 및 차세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빌테크가 보유한 고정밀 3D 공간 스캐닝 기술과 디스페이스의 세계적인 시뮬레이션 툴체인을 결합해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피지컬 AI(Physical AI)’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자율주행 알고리즘
중랑구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교육경비 지원이 확대된다.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전경.
중랑구는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60억 원을 편성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원하는 재정이다. 구는 매년 약 20억 원씩 예산을 늘려 올해 16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 학교 수 대비 기준으로는 두 번째 수준이다.
구는 교육 인프라 확충과 인력 지원,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 천권읽기, 특수교육 활동 지원, 독서토론, 자율학습실 운영 등 17개 사업은 계속 추진한다. 기초학력 증진, 고교학점제 지원, 정서·인성교육 등 7개 사업은 확대한다.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중랑형 꿈담시설 조성 지원,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8개 신규 사업도 포함됐다.
구는 지난 4일 교육공무원과 구의원,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초·중·고 50개 학교 등을 대상으로 470개 사업에 76억 원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4월에는 유치원 특색사업과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30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중랑형 꿈담시설 조성 등 학교시설 개선 사업에도 30억 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지난 8년간 교육경비보조금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고등 자율학습실 운영 16억3천만 원, 특수학급 인건비 지원 10억 원, 초등 천권읽기 사업 9억4천만 원 등이 있다.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는 꿈담도서관 조성(27개교), 운동장 시설 개선(22개교), 체육관 조성 및 시설 개선(23개교) 등이 추진됐다. 학교당 지원액은 8천만 원에서 3억4천만 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중랑구 관계자는 “기초학력 지원뿐 아니라 인성교육과 예체능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력 신장 사업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해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