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국립중앙의료원 전경
의료정보 ICT 및 중증 당뇨병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지투이(대표이사 정창범)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주관하는 ‘응급의료정보망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3월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수집·제공해 국가 응급의료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지투이는 34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자원 정보 관리, 응급환자 진료 정보를 통한 서비스 품질 관리 및 연구용 통계 분석 등 응급의료 전반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지투이는 응급의료정보망의 장애 예방 및 신속 조치는 물론 △전산실(IDC) 이전 지원 △재난복구(DR) 체계 전환 검토 △노후 장비 교체 등 시스템 전반의 효율화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및 행정 효율성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투이는 이번 사업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응급환자 전원 시 병원 수용 가능 여부를 사전 판단하고 최적의 추천 병원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기존 방식과의 일치율을 분석해 AI 기술의 실질적인 유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지투이는 이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을 통해 구급차 내 환자 데이터를 병원 응급실 키오스크로 실시간 전송하는 ‘AI-EMS(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구급대와 의료진을 지능적으로 연결하는 ‘AX(AI 전환) 소통 플랫폼’을 통해 국가 응급의료의 질적 향상에 기여해왔다.
정창범 지투이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중앙응급의료센터의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독보적인 노하우를 쌓아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가 접목된 스마트 응급의료 상황관리 시스템을 안착시키고, 응급의료 체계의 AX 시대를 본격적으로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투이는 공공의료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 의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 최초 중증 당뇨병 통합관리 플랫폼인 ‘디아콘(DIA:CONN)’을 개발해 스마트 인슐린 펌프 및 펜, 모바일 앱을 아우르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지투이는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