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강서구, 노후주택 집수리비 최대 1,200만 원 지원
지원 내용은 ▲내부 성능개선(단열·방수·창호·설비) ▲편의시설 설치(내부 단차 제거·안전 손잡이) ▲소방안전 시설 설치(소화기·화재감지기·가스누출경보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의 주거 취약가구 거주 ▲반지하 ▲옥탑방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 해당한다.
아울러, 주거 취약계층이 아니더라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밀집해 있어,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 원까지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의 주택은 공사비의 50%까지,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지하 주택은 최대 600만 원, 옥탑방 등 그 밖에는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임차료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4년간 임차료 동결 및 거주기간을 보장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강서구청 도시개발과(화곡로 301, 원풍빌딩 2층)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서류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이 최종 결정된다.
중위소득 100% 이하 여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가구원 전체 건강보험료 평균 납부액을 바탕으로, 2026년 중위소득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해 판단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47건의 집수리를 지원했으며, 지원금은 약 12억 3천만 원에 이른다.
구 관계자는 "환경이 열악한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 지원을 통해 노후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