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2025년 연간 실적 공시…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내실 강화’ 입증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2025년 연간 확정 실적을 공시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성과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쿠콘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694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88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 180억9000만원, 영업이익 50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18.2% 성장했다. 쿠콘은 2025년을 ‘저원가성 사업 축소와 고수익 사업 집중을 통한 체질 전환의 해’로 삼
JBL, 완전히 새로운 AI 기반 앰프 겸 스피커 JBL BandBox 출시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의 JBL 브랜드가 완전히 새로운 AI 기반 앰프 겸 스피커 JBL BandBox(밴드박스)를 출시한다. JBL은 초보자와 숙련된 뮤지션 모두를 위해 설계된 AI 기반 스마트 연습용 앰프이자 휴대용 스피커 라인업인 JBL BandBox를 출시하며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JBL BandBox Solo(JBL 밴드박스 솔로)와 JBL BandBox Trio(JBL 밴드박스 트리오)는 AI 기반 실시간 보컬 및 악기 분리 기능, 풍부한 시그니처 JBL 사운드
생후 4개월 아들 학대 살해한 친모 26일 결심공판 예정
검찰 구형량 주목…엄벌 탄원 5천500여건
광주지법 순천지원 [연합뉴스TV 제공]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전남 여수 영아 학대 살해 사건 공판이 조만간 종결될 것으로 보여 검찰 구형량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이 법원 형사 1부(김용규 부장판사)는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로 구속기소 된 30대 친모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학대를 방치하고, 사건 참고인을 협박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등)로 구속기소 된 남편 B씨도 함께 재판받는다.
재판부는 원활한 재판과 법정질서 유지를 위해 일반 방청객 50명에게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교부해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검찰 구형까지 진행돼 선고 전 공판 절차를 마무리하는 결심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A씨는 지난 10월 22일 오전 11시 43분께 여수시 자신의 집에서 아들을 폭행하고 샤워기 물을 틀어둔 채 아기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주거지·병원 등 압수수색, '홈캠' 영상 약 4천800개 분석, 피해 아동의 의무기록 확인 등 보완 수사를 통해 A씨가 아들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 등을 밝혀내고 아동 학대 치사가 아닌 아동학대 살해 혐의를 적용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학대 장면 등이 일부 공개되면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가 5천500건 이상 접수되기도 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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