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소상공인 부담 낮추는 ‘우리 사장님 대출’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개인사업자 전용 대환 대출 상품인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금융권 공동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에 맞춰 출시했다.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금리와 조건을 비대면으로 비교해 더 유리한 조건의 우리은행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은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을 출시하고 맞춤형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출 한도에는 제한이 없으며(단
SK네트웍스,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 지분 양도 결정
SK네트웍스가 중고폰 거래 자회사 ‘민팃’ 지분을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 전문 투자사인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T&K Private Equity)에 양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 기반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하고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최근 민팃 지분 90%를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450억원의 금액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허가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SK네트웍스 정보통신 사업부 산하
방탄소년단, 광화문 다음은 뉴욕…4년만 미국 무대
스포티파이와 팬 이벤트 마련…1천명 대상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공연 후 뉴욕으로 향한다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17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아미(팬덤)를 위한 특별 행사인 '스포티파이 X BTS : 스윔사이드'를 개최한다. 미국에서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번 행사는 월드투어와 별도로 1천명의 팬을 대상으로 마련된다. 특별 공연과 멤버들의 질의응답 시간, 몰입형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컴백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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