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마포구, `톡톡 튀는 행사, 매력 넘치는 축제` 함께 만들어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31일까지 `2026 마포구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동시에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지원사업 예산은 총 1억 4천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행사`와 `축제` 두 가지로 나뉜다.
행사 분야는 공연과 전시, 백일장 등 지역의 문화적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축제 분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예술 축제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마포구에 소재하고, 행사 또는 축제를 주관할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다만 정치, 종교, 상업적 목적의 사업이나 전년도 보조사업 정산을 완료하지 않은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3월 31일 오후 4시까지며, `보템e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5월 중 마포구청 누리집과 보탬e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단체는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추진한 후 연말까지 정산을 완료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총 26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행사 분야로는 여성백일장과 어린이사생대회, 사진전 등이 열렸다.
또한 축제 분야로는 음식문화축제와 버스킹 축제, 청소년 축제, 한복 페스티벌 등이 개최돼 거리와 광장 곳곳에 문화의 온기를 더하고 일상에 다채로운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역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 단체들이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펼치고, 그 결과가 구민의 문화 향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