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파주시가 올해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 늘린 총 2조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파주시청 전경.
이번 추경안은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내시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한 것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203억 원, 특별회계 3,999억 원으로 구성됐다.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577억 원(2.9%), 특별회계는 26억 원(0.6%) 각각 늘었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269억 원을 편성했다. 지역 내 소비를 끌어올려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는 30억 원을 배정했다.
생활기반시설 확충에도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가칭)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 원,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8억 원, 동물보호센터 건립 및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47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27억 원 등이 포함됐다. 복지·보건·체육·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13억 원, 파주 페어 북앤컬처에 10억 원을 각각 반영해 지역 산업과 문화 경쟁력 강화에도 예산을 뒷받침했다.
추경안은 오는 25일 개회하는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4월 3일 최종 확정된다. 18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해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